[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 개최]

정부는 19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고려대학교에서 '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'를 개최했다고 전했습니다.
세계 수준의 교육·연구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인적·물적 경계를 허물기 위해서입니다.

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해 우주항공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교육정책과 연계한 잠재 인력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우주분야 인재를 오는 2045년까지 연 1500명씩 총 3만 명을 양성할 예정입니다.
특히 청소년 우주문화 저변 확산을 위해 우주항공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육정책과 연계한 잠재 인력 성장 기반을 구축해 미래 우주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입니다.

진로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, 융·복합 우주항공 R&D 확대를 통해 고급인력양성을 추진하고, 지역 정착형 인재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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